온앤오프 AOA 출신 초아 친언니 오프 생활 집 아파트 공개 나이 자동차 위치

온앤오프에서는 초아가 친언니와의 즐거운 오프 생활을 공개합니다.

초아가 ‘영혼의 단짝’ 친언니와의 찐 자매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데요.

초아는 “방송을 쉬는 3년 동안 가족과 가까이 지냈고, 그중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해 준 언니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끈끈한 자매 사이를 전해 기대를 높입니다.

초아

이름 박초아 
출생 1990년 3월 6일 나이 (31세)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신체 160cm, 47kg, O형, 235mm
가족 부모님, 언니 박세아(1988년생),여동생 박윤아(2004년생)
반려동물 반려견 우아

이날 동생을 위해 각종 음식을 바리바리 챙겨온 초아의 언니는 등장과 동시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초아와 붕어빵 외모는 물론 목소리까지 비슷해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지금 초아 2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지난 회 예고편에서 초아의 언니를 처음 접한 시청자들 또한 “붕어빵이다”, “초아 도플갱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아는 작년에 결혼한 언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습니다.

함께 결혼식 영상을 보던 초아는 그날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보이는데요.

이때, 영상을 지켜보던 엄정화 역시 갑자기 눈물을 흘려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초아와 엄정화가 눈물을 보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집니다.

이날 초아는 음색 깡패다운 가창력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얼마 후 결혼하는 친구에게 축가를 요청받았다는 초아는 집안의 숨겨진 공간이었던 방음 부스방에서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특히 초아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기 시작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성시경이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등 장난스러운 리액션을 보였다고 해 눈길을 끕니다.

이밖에도 ‘요알못’ 초아의 요리 도전기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지난 2월 16일(화) 방송에서 초아는 어설프지만 결말은 훌륭했던 요리 도전기로 화제된 바 있습니다.

오늘 초아가 도전할 레시피는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접어 먹는 김밥'과 ’김부각‘ 요리. 

초아가 선사하는 미소 유발 재미와 초아의 요리를 맛본 친언니의 솔직한 기대평은 오늘 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빵왕에 이어 소시지 만들기에 나선 도전의 아이콘 성시경의 일상과 ’고기 덕후‘ 돈스파이크의 일상이 함께공개될 예정입니다.

초아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자동차

초아의 집 위치는 성수동에 있는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동차는 지프 레니게이드로 추정되며 가격은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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