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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두산 베어스 유희관 홍성흔 김병현 출연 프로필 소속

부동산자동차경매연구소 2021. 3. 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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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는 지난 방송보다 1.2P 상승한 7.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3.7%를 기록해 열띤 화제성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상암불낙스’의 용병 첫 주자로 야구 선수 유희관이 출격, 야구 가문에 ‘유희관’ 경계령이 발동한다.

홍성흔과 유희관 사이에 양보할 수 없는 춤판 대결이 벌어질 예정인 것.

유희관 나이 프로필

생년월일 1986년 6월 1일 (34세)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체 176cm, 95kg, A형

두산 베어스 소속의 좌완투수. 베어스 좌완 투수 중 통산 승리, 이닝, WAR 모두 1위이자 8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한 두산 출신 유일한 투수이며, 팀 창단 이래 무려 30여년간 이어져온 좌완투수 잔혹사를 처음으로 끊어낸 기념비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를 대표하는 별명은 유희왕, 잠실황태자, 올라프, 파니파니 등이 있다.

소속팀
두산 베어스 (1999~2008)
롯데 자이언츠 (2009~2012)
두산 베어스 (2013~2016)

홍성흔

출생 1976년 12월 12일(44세)강원도 횡성군
배우자 김정임(1973년 5월 21일생, 2004년-현재)
자녀
딸 홍화리 (2005년 2월 21일생)
아들 홍화철 (2008년 9월 23일생)

이날 유희관은 자타공인 ‘야구계의 허재’라는 수식어를 가진 만큼 “농구계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면 언제든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지며 못 말리는 농구 사랑을 드러낸다.

특히 브레이크가 없는 유희관의 농구 사랑은 홍성흔에게도 뻗쳐 관심이 쏠린다.

그는 “홍성흔 선수의 입단 이유는 춤 덕분이고 내가 홍성흔보다 춤을 더 잘 춘다”며 홍성흔의 농구 실력 저격과 자신의 숨겨둔 춤 실력을 어필할 판을 꾸린다.

앞서 홍성흔은 ‘뭉쳐야 찬다’에 용병으로 출연했을 당시 양쪽 어깨에 두루마리 휴지를 끼워 넣고 비의 ‘깡’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바 있다. 이에 전설들은 자연스레 유희관의 춤 실력을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판이 벌어지자 유희관은 아이돌도 울고 갈 요염함으로 댄스 실력을 뽐낸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매력 발산도 놓치지 않는 센터급 끼도 발산해 순식간에 ‘상암불낙스’를 장악한다. 홍성흔 역시 명불허전 춤 실력으로 반격, 이번에는 절도 있던 ‘깡’과 달리 세상 가장 농염한 몸짓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고.

뿐만 아니라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른 두 사람의 춤 대결로 인해 배구부 방신봉의 흥 세포도 각성, 모두를 자지러지게 한 격정의 춤사위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 이날 ‘상암불낙스’를 휩쓴 춤꾼들의 빅매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김병현
출생 1979년 2월 15일(42세)광주광역시 북구
신체 키 176cm, 체중 87kg, 혈액형 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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