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싱어게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남규리 EXID 하니 집 아파트 원룸 위치 촬영장소

이승윤 출생 1989년 8월 21일 나이 (31세),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체 키 175cm, 52kg, O형

온앤오프에는 이승윤이 JTBC '싱어게인' 우승 후 새로 이사한 집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아직 짐 정리가 덜 된 원룸 바닥에서 잠이 깬 이승윤은 팬들이 준 선물을 언박싱하는 등 행복한 인기를 누린다. 

"갑작스러운 인기에 감사하다"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이승윤은 오프를 맞이해 '싱어게인' 톱3 정홍일, 이무진과 기타를 구입하기 위해 낙원상가로 나선다.

세 사람은 실제로 자주 만날 정도로 친분이 깊다. 이들과 함께 기타를 구경하던 이승윤은 이날 한국에 단 한대 뿐이라는 고가의 기타를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러 기타를 보던 세 사람은 매장에서 즉흥 연주로 버스킹을 펼친다.

정홍일 출생 1976년 8월 30일 경상남도 마산시

이무진 출생 2000년 12월 28일 나이 (20세)경기도 고양시

상금 1억을 받은 이승윤의 소원은 다름아닌 전복 파티.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전복을 먹는 것"이라며 전복을 구매, 정홍일과 이무진을 초대한다.

"항상 적은 양의 전복만 먹었다. 한번쯤 배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어보고 싶었다"라며 소원의 배경을 밝힌다.

실제로 상금 1억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배달비에 연연하지 않고 생선 초밥을 '특' 사이즈로 시켜 먹은 것.  

이날 이승윤은 "방송에 이름을 알리러 나왔다가 이름이 너무 앞서간 것 같다. 노래가 그걸 따라갈 수 있게 노력하자"라며 당찬 포부를 다진다.  

남규리 출생 1984년 4월 26일 나이 (36세)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체 키 165cm, 44kg, O형

집 위치는 한남동 이태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규리가 복싱으로 시작되는 파워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액션 배우의 꿈을 갖고 있다고 밝힌 남규리는 세계적인 권투선수 매니 파퀴아오의 영상과 섀도우 복싱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남규리는 본격적인 스파링 훈련에서 강한 펀치를 연속으로 날려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평소 남다른 철권 사랑을 자랑하던 남규리가 철권 세계 랭킹 1위 프로게이머 ‘무릎’과 재대결을 펼친다. 지난 2015년 한 기념행사에서 열린 철권 경기에서 남규리는 세계 랭킹 1위 무릎을 상대로 승리한 바 있다.

리매치 당일, 5년 만에 남규리를 만난 무릎은 “오늘만을 기다렸다. 세계 1위 자리에 있어도 늘 남규리에게 패배했던 그 날의 그림자가 따라 다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온종일 수련하며 하루를 보낸 남규리는 곧 있을 팬미팅을 위해 녹음실을 방문한다.

녹음실에 들어서자마자 남규리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규리는 “과거 씨야로 활동했던 시절, 녹음실에서 딱 한 번 부르는 기회로 파트 분배가 이루어졌고, 워낙 다른 멤버들도 노래를 잘했기 때문에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녹음실 공포증이 시작되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선배 가수 엄정화와 성시경은 남규리를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외에도 단기 임대 원룸에서 일상을 보내는 EXID 출신 하니의 사적다큐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ID 하니 본명 안희연  출생 1992년 5월 1일 나이 (28세)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신체 키 168.8cm, AB형

비디오스타 가수 테이 명리학 최제우 배우 이규성 차서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