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서울패밀리 김승미와 숨겨진 채무 관계 고백?
박원숙, 전 남편 회상하며 '애가 타' 이유는?
김승미
출생 1960년 8월 7일 나이 (60세)
출생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속 그룹
서울 패밀리
1986년에 위일청과 함께 서울패밀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으며 이때의 히트곡으로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가 있다. 혜은이와는 사촌언니와 사촌동생 관계다.
위일청
본명위규용
출생1955년 2월 1일 (66세)
혜은이
출생 1954년8월 15일 (66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체 158cm, 58kg
80년대를 강타했던 ‘서울패밀리’ 김승미, 회원 되어 돌아오다?!
이날은 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 밴드 ‘서울패밀리’의 보컬이자 혜은이의 사촌동생 김승미가 평창을 찾았다.
자매들은 혜은이의 의외의 가족 등장에 놀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던 중 혜은이가 사촌 동생인 김승미와도 빚으로 엮인 사이라는 걸 알게 됐다.
혜은이는 “김승미에게 마음이 빚이 있다”며 100억 원 빚과 관련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처럼 둘의 사연에 이어 “저도 이제 여기 멤버 됐어요”라며 김승미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도 밝혔다.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혼자가 된 김승미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매들을 모두 놀라게 한 눈물의 스토리는?
큰언니 애태운 김영란의 발언
한편, 김승미가 남편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절을 듣던 중 박원숙은 “부부끼리 좋았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영란은 “우린 이혼해서 애틋한 건 없어”라고 말한 뒤, 큰언니 박원숙을 향해 “언니 애틋해?”라고 물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고 하는데.
박원숙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김청의 애잔한 몸짓에 자매들 오열
자매들은 혜은이의 콘서트 무대를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여전히 버벅거리는 자매들이지만 승미의 도움으로 무사히 연습을 마친 자매들.
김청은 자매들을 위해 대학시절 전공을 살린 선물을 준비했다.
막내 김청의 선물을 본 김영란은 “울컥했어”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박원숙은 “참 괜찮은 애들이... 왜 그래”라며 안타까운 감정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김청 또한 북받쳐 오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그녀의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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