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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두번째 심장 아나운서 배성재 형 배성우 박지성 토크 촬영장소 위치 자전거 로드 싸이클 종영 가족 딸

부동산자동차경매연구소 2021. 4. 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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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토크’를 펼치는 박지성과 배성재의 유쾌한 모습

배성재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짓궂은 질문으로 박지성을 끊임없이 곤란

배성재

출생
1978년 5월 15일 (42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체
179cm,B형
데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경력
KBS 공채 31기 지역권 아나운서
(KBS광주방송총국: 2005년 ~ 2006년)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공채 14기
(2006년 ~ 2021년)
K리그1 캐스터
(2021년~)
병역
육군 육군정보통신학교 병장 만기전역
종교
개신교 → 무종교
가족
형: 배성우, 외조부: 신영호
학력
서울서원국민학교 (졸업)
중앙중학교 (졸업)
중앙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광고홍보학 / 학사)

쓰리박  두 번째 심장에서 박지성이 배성재의 집요한 질문 퍼레이드에 철통같은 방어를 선보인다.

선공개된 영상에는 ‘VS 토크’를 펼치는 박지성과 배성재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눈 돌리는 곳마다 펼쳐지는 고즈넉한 경주의 풍경을 본 박지성은 “에브라를 여기 데리고 왔어야 했네”라며 절친을 떠올린다. 

이에 배성재는 “(에브라) 몇 번 들어왔어? 한국에?”라며 질문을 건네고, 박지성은 자연스럽게 지난 2009년 친선 경기를 위해 에브라가 한국에 방문했던 그날을 떠올리며 현역 시절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어 배성재가 “2002 월드컵 팀이랑 2010 월드컵 팀이 붙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라고 질문하자, 박지성은 “개인적으로 2002”라고 대답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배성재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짓궂은 질문으로 박지성을 끊임없이 곤란하게 만들지만 박지성도 필사적으로 철통같은 방어를 펼쳐 폭소케 한다고.


그런가 하면 배성재는 “박지성이랑 ‘VS 놀이’ 하는 게 굉장히 재밌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어 얄미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박지성의 '찐친'임을 자부하며 '에브라 vs. 배성재' 질문을 자신 있게 던진다고 해 박지성의 대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성 자전거 로드 싸이클 바이크

스페셜라이즈드 익스피리언스

박지성

출생
1981년 3월 30일 (40세)
서울특별시
신체
175cm, 72kg / O형학력
세류초등학교
안용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명지대학교(체육학 / 학사)
명지대학교 대학원(체육학 / 석사)
종교
불교
가족
아버지 박성종(1958년생), 어머니 장명자(1959~2018.1.12)
배우자
김민지 (2014~ )
자녀
딸 박연우 (2015년 11월 19일생)
아들 박선우 (2018년 2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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