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락 부부가 수양딸 유진 부부와의 만남을 가진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는 수양딸 유진 부부가 운영하는 탁구장을 방문했다. 이어 부부는 어색한 사위와 친목을 위해 탁구 대결을 제안했다. 대결 초반, 유진의 실책이 이어졌다. 최양락 출생 1962년 5월 20일 (58세) 충청남도 아산군 도고면 덕암리 신체 183cm, 80kg, 270mm, A형 배우자 팽수희(1988년 결혼 ~ 현재) 자녀 딸 최윤하 (1989년생) 아들 최혁 (1994년생) 팽현숙 출생1965년 2월 19일 (56세)(現 경상남도 창원시) 유진 나이 비공개 국적 우즈베키스탄 최양락은 기뻐하며 ”너무 못하니까 재미없다"라고 깐족이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하지만 이어진 세트에서 유진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