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대형마트 과일팀 바이어 이진표 현장 공개

아무튼 출근!에서는 대형마트 과일 팀 바이어 이진표의 밥벌이 현장이 공개된다.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시작한 이진표는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열정 가득한 하루 루틴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근 전 차 안에서 독서를 하고, 계단을 통해 10층 사무실로 향하는 등 계획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진표

나이 비공개

소속 이마트 과일팀으로 알려짐

‘과일왕’ 이진표는 손하트와 함께 “참외야 올 한해 잘해보자”라고 외치며 과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농가로 출장을 떠난 그는 참외 잎의 형태만으로도 당도와 품질을 예측해내며 최상의 과일을 고르는 밥벌이 13년 차의 노하우를 선보인다고.
그런가 하면 고객의 컴플레인을 받게 된 이진표는 탄식을 내뱉는 것도 잠시, 집요한 추적 끝에 원인을 파악해내며 깔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참외 농가와의 계약 체결을 위한 탁월한 협상 기술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후배와의 팀플레이 칭찬 전략부터 적절한 타이밍에 농장주와의 동질감을 활용하는 센스로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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