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본관
나주 임씨
생년월일
1976년 6월 30일 (음력 6월 4일) (44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까치마을
학력
광주대성초 - 진흥중 - 진흥고
신체
182cm, 80kg, O형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 입단
1995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 (해태)
소속 팀
해태 타이거즈 (1995~1998)
삼성 라이온즈 (1999~2007)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008~2012)
시카고 컵스 (2013)
삼성 라이온즈 (2014~2015)
KIA 타이거즈 (2016~2018)
해설
스포카도 해설위원 (2020~)
병역
병역특례
가족관계
어머니, 3남 2녀 중 넷째
배우자, 슬하 2남
前 KIA 타이거즈 출신 우완 사이드암 투수.
현역 시절 해태-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사이드암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세이브 기록으로 성구회에 가입한 최초의 투수이다.
권혁회장
대한민국의 기업인. 시도상선 회장.
2009년 이전에는 그에 대해서 잘 알려진게 없었고 2009년 이후 언론에서 그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기 시작했다.
체납자의 집을 찾은 국세청 직원들.
양복 안주머니에서 수표 1억 8천만원이 든 돈봉두가 나오고, 은행 대여금고에서도 수표가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오케이, 내가 빚진 돈만 가져가요."
이렇게 국세청이 체납자의 재산 추적에 나서지만 고액 상습 체납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세청이 2억원 이상을 1년 넘게 체납한 6,965명을 공개했는데, 체납액만 4조 8,203억원에 달합니다.
개인 체납액 1위는 한 도박업자로 2015년 부터 부가가치세 등 1,176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도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세청은 임 선수가 종합소득세 3억원을 체납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세청과 3천억원대의 소송을 벌이고 있는 '선박왕' 권혁 시도상선 회장도 증여세 등 22억을 체납해 이름이 공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