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배우 윤박 가족 아버지 효도 데이 공개 이사 아파트 위치

아버지와 함께 셀프 사진을 찍는 효도 데이를 계획

아버지와 함께 홈 사진관을 차려 셀프 사진촬영에 도전

윤박

출생 나이 1987년 11월 18일 (33세)서울특별시
신체 키 182cm, 76kg, O형

가족 부모님, 남동생

이름이 특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교포 혹은 예명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해외에 살다 온 적도 없고, 예명이 아닌 본명이라고 한다.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윤박이 아버지와 함께하는 효도 데이를 공개하는데요.

지난해 우당탕탕 셀프 인테리어로 웃음을 선사했던 윤박이 아버지와의 오프로 또 한번 웃음 사냥에 나섭니다.

윤박은 어린 시절 외에 아버지와 찍은 사진이 많이 없다고 밝히며, 아버지와 함께 셀프 사진을 찍는 효도 데이를 계획합니다.

각종 촬영 장비를 세팅하며 하루를 시작한 윤박은 오랜만에 아버지와 오프를 함께 보낸다는 사실에 신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윤박의 아버지를 본 스튜디오 멤버들은 똑 닮은 부자의 비주얼에 윤박의 몇 년 후 모습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하기도. 

윤박은 본격적인 사진 찍기에 앞서 효도 데이의 코스로 ‘윤박 살롱’을 준비했고, 아버지를 위한 셀프 마사지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윤박은 아버지의 종아리와 등, 엉덩이를 거침없이(?) 눌러 아버지를 당황시키는 등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윤박은 아버지와 함께 홈 사진관을 차려 셀프 사진촬영에 도전합니다.

프로페셔널하게 사진을 찍던 모습도 잠시, 윤박은 전매특허인 허당미를 여과 없이 뽐내며 웃음을 안길 전망입니다.

또 윤박은 과거 ‘집밥 백선생’에 출연 경력을 살려 백종원의 수제자다운 저녁 식사 한 끼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윤박이 숨겨왔던 마지막 요리비결인 '비장의 가루'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 윤박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깊은 속마음이 펼쳐진다는 소식에 기대가 높아집니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앨범을 준비하며 강화도에서 다이어트 중인 가수 박봄의 일상과, 배우와 무용가로서의 완벽한 삶을 보내는 한예리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이사 아파트 위치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현재 이사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알려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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