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미나리 모니카 한예리 출연 샤론 최 영어 통역사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 밝힌 한예리

오프를 맞이한 한예리는 치열한 온의 일상과는 다른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데.

한예리

본명 김예리
출생 나이 1984년 12월 23일 (36세)충청북도 제천시
신체 키 162cm, 46kg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무용가.

영화 미나리에선 '모니카' 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

샤론 최

나이 1993년생 역화학도

국적 대한민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 기간 중 봉준호 감독의 전담 영어 통역사로 주목 받은 화제인물. Sharon Choi(샤론 최)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려졌다.

온앤오프에는 한예리가 출격합니다.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로 바쁘게 지내는 ON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 밝힌 한예리는 배우 윤여정, 통역사 샤론 최와 함께하는 영화 홍보 일정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를 높입니다.

한예리는 오늘 하루 자신의 말을 통역해준 샤론 최와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티타임을 가집니다.

한예리와 오프 일상을 얘기하던 샤론 최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평소에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 멤버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오프를 맞이한 한예리는 치열한 온의 일상과는 다른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는데요.

익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시작한 한예리는 한예리표 건강 식단을 선보일 전망. 

이어 ‘미나리’를 통해 첫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유쾌한 저녁식사를 펼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됩니다.

한예리는 배우가 아닌 또 다른 부캐 무용가로서의 일상도 공개하는데요.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최근 앞두고 있는 무용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며 완벽한 무용가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일주일에 3~4번은 꼭 무용 연습을 하고 있다는 한예리는 배우와 무용가 두 가지 직업을 모두 충실히 보내는 삶을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앨범을 준비하며 강화도에서 반전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가수 박봄과 아버지를 위한 효도 데이를 보낸 배우 윤박의 일상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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