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 놀음 셰프특집 홍신애 재도전 성시경 절연 예고 최강창민 출연

볼빨간 신선놀음은 국내 최고의 ‘셰프 특집’으로 진행, 최초로 5MC에게 금도끼를 받았던 주인공 홍신애가 재도전에 나서는데요.

지난 5회, ‘닭’을 주제로 ‘치킨 행성 인삼 왕자’를 선보였던 그는 MC들의 평가 전 “성시경이 두꺼비를 주면 다신 안 볼 거야”라는 엄포로 친분 있는 성시경과의 절연을 예고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습니다.

 

홍신애 나이 1976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46세이며, 나인스파이스 대표 재직중입니다.

성시경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43살 1979년 4월 17일입니다. 키는 186cm입니다.

‘셰프 특집’에 또 한번 등장한 홍신애는 경험자의 여유와 함께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벼 품종인 가와지 쌀밥 위에 고등어 조림을 올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집콕식을 선보일 그는 “금도끼를 받아보니 하나 더 받고 싶어졌다”라며 또 한번의 금도끼 획득을 목표로 삼는데요.
​

그러나 첫 번째로 음식을 맛본 성시경은 “고등어의 맛도 안 나고, 미나리도 향도 약하다. 차라리 밥과 고등어를 따로 달라”는 혹평을전하며 홍신애의 금도끼 탈환에 적신호를 알린 것.

 

일일 신선으로 자리를 빛낸 최강창민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품격 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생겼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최강창민

본명 심창민 1988년 2월18일생 나이 33세 

키 184.5 cm

동방신기의 멤버로 메인보컬,리드댄스,리드래퍼를 맡고 있습니다.

군 입대 전, 이연복 셰프의 식당에 가기 위해 어렵게 예약에 성공했다는 최강창민.

하지만 같은 날 수천만원에 달하는 행사 일정이 잡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고. 평소 미식에 진심이었던 최강창민은 돈보다는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선택하며 관계자들의 속을 태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강창민의 일화를 들은 성시경 역시 비슷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수천만원에 달하는 금액과 함께 축가 요청을 받았으나 지인의 결혼식도 아닌 데다 액수가 너무 커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 

하지만 "군 입대 후 군대 월급을 받다 보니 그때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 너무 후회된다"는 속내를 털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송민 실종 이야기 집 단독 주택 엄마들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