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걸스의 컴백 소식을 깜짝 예고한다.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걸스 신곡 준비로 한창인 녹음실을 찾는다. 올 여름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후속곡을 준비 중인 작곡가들과 만난 용감한 형제는 "10초만 나와도 게임 끝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용감한 형제 본명 강동철 출생 1979년 6월 17일 (41세)서울특별시 직업 작곡가 가족 부모, 형 강흑철(1977년생) 종교 개신교 소속사 브뤠이브쏴운드 (대표, 메인 프로듀서) 명실상부 '히트곡 자판기'인 용감한 형제는 "포기를 안 한 것 같다"며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일편단심 애정을 표현했다고 해 역주행 인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용감한 형제는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합동 인터뷰..